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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aya's Commitment
맛과 여유가 있는 공간

01 산다야 청자 Sandaya's celadon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을 담은 산타 청자의 그릇들.
산타야 본점 레스토랑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산타 청자’라 불리는 희귀한 자기입니다.
청자는 1200년 이상 전에 중국에서 태어난 도자기로, 그 아름다움은 푸르고 맑으며 보석 같은 색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헤이안 시대에 일본에 전해져 당시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굽기 시작한 것은 에도 시대부터이며, 세쓰 산타, 오와리 세토, 히젠 미카와치 3곳이 주요 생산지였습니다.
한때 일본에서도 크게 유행했던 청자였으나, 쇼와 초기에 가마가 꺼져버렸습니다.
이를 산타야 본점 창업자 히로오카 쇼지(廣岡償治)가 15년의 세월을 들여 부활시켰습니다.
산타 청자의 맑은 푸른 빛은 산타야 본점의 마음입니다.
산타야 본점 레스토랑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그릇은 바로 청자입니다.
1200년 전에 중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도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쇠퇴했던 환상의 자기.
그 불을 다시 지핀 사람이 바로 산타야 본점 창업자 히로오카 쇼지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청자는 끝없는 꿈을 쫓은 한 남자의 집념의 산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02 창업자의 마음 The founder's thoughts

꿈과 평안을 찾아서…
창주 히로오카 쇼지는 자주 “레스토랑은 미각뿐만 아니라, 고객의 오감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풍요로워진 일본에서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평안’이라는 것을 다양한 예술과의 교류 속에서 느꼈고, “산타야 본점은 외식 산업이 아니라 문화예술 산업이다”라고 사업 활동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식사는 단순히 식욕을 만족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을 만족시키는 ‘꿈’과 ‘평안’이 필요합니다.
예술과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식사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산타야 본점은 만들어졌습니다.
03 햄에 대한 자부심 Passion for ham
정성을 담은 맛있는 햄은 옛 방식에서 태어납니다.
엄선된 고급 돼지 등심을 오랜 시간 소금에 절인 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 맛이 고르게 배도록 합니다.
숙성 정도는 염도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지만, 최종 판단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감에 의존합니다.
스모크 하우스에서 건조시키고, 천연 벚나무 칩과 커피콩을 섞어 훈연한 뒤 가열하여 완성합니다.
장인들의 확고한 기술과 눈으로 탄생한 깊은 감칠맛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듬어진 진짜만이 가진 풍부한 맛입니다.

